늦은 휴가 계획으로 아직까지 휴가를 가지 않았어요!
친구들이 휴가를 다니고 온 사진을 보니 가고 싶은 마음이 한 가득입니다.
오늘은 날씨도 꿉꿉하고, 힘도 없어서~
시원한 국밥 한 그릇 했어요~!
고기도 가득하니, 고소하고 시원한 국밥에 지쳐던 몸도 마음도 힘이 납니다.
매일 밥을 먹지만 매일 뭘 먹을 지 삼시세끼 고민을 하게 되네요~!
특히 어영부영한 성격이라 밥 뭐 먹을 지 선택하라고 할 때마다
당황하게 됩니다 ㅋㅋㅋㅋ
점심식사 맛있는 국밥 한 그릇 먹었으니,
저녁은 또 뭘 먹을 지 고민해 봐야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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