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은 갑작스럽게 바빠져서 점심을 제때 못 먹고
결국 2시가 훨씬 넘은 시간에 분식을 먹게 되었네요~
제가 아침, 저녁에는 밥을 잘 안먹어거나 먹어도 음주가무를 즐기는 편이라
점심은 왠만해서는 한식으로 건강식으로 챙겨먹습니다.
그래서 분식류는 잘 안먹어요~ ㅋㅋㅋㅋ
잘 안먹는다고 해도 일주일에 1~2번은 먹지만
그래도 한식으로 먹으려고 노력을 합니다.
혼자 살다보니 밖에 음식을 자주 먹으면 붓기도 잘 붓고,
몸도 피곤한 느낌이 들더라고요 ㅠㅠㅠ
근데 맛있다는 것은 함점이죠 ㅠㅠㅠㅠ ㅋㅋㅋㅋㅋ
오늘은 저녁에 싱싱한 야채와 과일을 먹어야겠습니다.
모두 바쁘더라도 식사 거르지 말구~
항상 건강한 음식 잘 챙겨먹으세욤~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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