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방배역 맛집 방배동 리알토]
안녕하세요!
오늘은 저에게는 새로운 음식점을 찾았습니다!!
회사분들이랑 점심을 먹었거든요 (속닥속닥)
약간 이국적인 스타일에 음식점이였어요~
원래는 한식당이였는데 바뀌었다는 소리를
사~알짝 들었습니다!!
진실 혹은 거짓 그것이 문제로다!!!
저는 베이컨 볶음밥을 시켰고,
회사분은 멘치까스를 시켰습니다.
오늘은 고민 안했냐구요??
아시면서 묻지 마세요~~
당연히 고민을 10분간 해서 선택을 한 메뉴입니다!!
점심은 든든한 밥을 먹어야 하기때문에 밥을 선택하였죠!
현명한 선택!!
아주~ 칭~찬~해~
드디어 나왔습니다~~
밥의 양이 많아요!!! 군침이 돌죠??
되게 맛있습니다~~ 볶음밥에 밥이 살아있어요!!
숟가락으로 접시를 설거지 하였습니다~
종업원 분께서 칭찬해주셨어요!!
설거지 따로 안해도되겠다고!!
진짜로 안하시면 큰~일 납니다!!!!
맛있는 볶음밥과 까스류 커리류를 드시고 싶다면
여기를 ! 추 천 ! 합니다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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