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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asty food

오늘의 점심은 얼큰하고 시원한 알탕!



오늘의 점심은 얼큰하고 시원한 알탕!



정말 봄이 왔다는 것을 느낄 수 있을만큼 날씨가

포근하니 너무 좋아졌습니다~!

조만간 도시락 싸들고 봄 소풍 한번 가야겠어요! 


기분도 좋고, 날씨도 좋고해서 

일찍 점심을 먹고 왔어요~ 


점심시간이 자유로운 우리회사 너무 좋아요~ ㅋㅋ


오늘의 점심은 얼큰하고 시원한 알탕! 





참고로 여기는 처음 가보는 곳입니다! 

기본반찬도 아주 푸짐하게 나오더라고요~ 

부침개까지 ㅋㅋ 





보기만 해도 얼큰한 알탕입니다~

보기만 해도 해장이 되는 느낌!!

흰 쌀밥을 한 숟가락 퍼먹고 저 국물을 

쭈우우욱 마시면 든든하겠죠! ㅋㅋㅋ





알과 고니가 가득가득합니다~

씹었을때 탁! 터지면서 고소한 맛이 일품이네요~ ㅋㅋ


어제 술을 마신것도 아닌데 왠지 해장하는 느낌!


오랜만에 든든하고 정상적인 점심을 먹은 듯 합니다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