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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asty food

점심은 알밥과 롤





회사 이전 후 짐 정리하랴, 뭐하랴 정신없이 일주일이 지났습니다~! 

짐만 옮기면 될꺼라 생각했는데, 생각보다 이것저것 할 일이 너무 많아서 

매일매일 회사 > 집 > 회사 > 집만 다니면서 일만했네요 ㅠ


점심도 시간때우듯 대충 먹다가 오랫만에 점심을 먹고 왔어요~! 


사실 회사 근처에 먹을 만한 곳이 마땅치 않아서 배 채우는 밥만 먹었는데...

이번에도 아쉽게도...배만 채우고 왔습니다;


서비스도 좋고, 음식양도 좋았지만 입이 고급화되었는지...

생각보다 그닥 맛있는 곳은 아니였어요~! 


그래도 친절한 서비스에 반해서 나중에 한번 더 가볼 생각입니다.